선역에서 악역으로? 배우들의 연기 변신 드라마 추천 <마우스>, <빈센조>, <대박부동산>, <라켓소년단>
배우는 출연작에 따라서도 이미지가 크게 바뀌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어떤 배우는 악역만 전문적(?)으로 맡는다면 또 어떤 배우는 코믹 연기를 고수하곤 하죠. 그런데 오늘 만나볼 배우들은 기존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드라마에서 파격 변신을 했답니다. 이들의 숨겨진 매력을 재발견하러 지금 B tv와 떠나볼까요? #마우스 안재욱의 엽기 살인마 캐릭터가 빛난 추적극 출연: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 안재욱 1994년 데뷔 후 부드러운 이미지를 고수한 안재욱. 그런 안재욱이 에서는 27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평소에는 탁월한 언변에 유머 감각까지 겸비한 뇌신경외과 의사인 ‘한서준’. 그의 이면은 사람을 죽인 후 목을 베는 엽기 연쇄살인마 ‘헤드헌터’인데요. 안재욱은 1회부터 두 얼굴의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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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25.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