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TV, 2nd 텔레비전 요즘 휴일이나 주말이면 포스팅을 쓰면서 드라마 시리즈물을 하나씩 몰아서 보는 것이 큰 낙 중 하나입니다. 주로 공상과학물 영화나 로맨틱 코미디를 보는데 이번 주말에는 예전에 못 봤던 를 한창 보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주로 뉴스 정도만 TV로 봤었는데 이게 제 취향이었다니 스스로 놀라워요. 나름 저만의 소소한 자아발견이죠.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작은 방 하나를 서재로 사용했는데, 그때 TV 한 대를 더 마련해서 놓은 것이 요즘 저만의 저녁 시간과 주말 여가를 심심치 않게 책임지고 있습니다. '홈 씨어터'는 옛말! 이제는 "멀티 스크린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Multi-Screen Home Entertainment 10년 전에 저는 홈씨어터..

Review/블로거 리뷰 2023. 3. 2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