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가을영화 추천 <비긴 어게인>, <시월애>, <미 비포 유>, <만추>
“나 가을 타나 봐~ ♪”라는 노래처럼 쌀쌀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공허함도 함께 느껴지는 계절 가을이 오고 있네요. 오늘은 가을과 함께 찾아온 공허함과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가을영화 네 편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비긴 어게인 다시 시작해, 너를 빛나게 할 노래를! 감독: 존 카니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 헤일리 스테인펠드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의 계약으로 함께 뉴욕으로 오게 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파트너로 함께 음악을 하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는 달리 스타가 되어버린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버리는데요. 한편, 잘나가는 음반 프로듀서였던 ‘댄’(마크 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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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2.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