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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3’로 3연타석 홈런 노린다

News/보도자료

by SK브로드밴드 2018. 8. 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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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업 시즌 1, 2’, ‘엑사세’ 등 열풍에 1020 타겟 콘텐츠 지속 제작

- 아이돌 예능 콘텐츠로 옥수수 간판 오리지널 프로그램 자리매김

- ‘레벨업’ 입덕 게시판,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진행 예정 


SK브로드밴드(사장 : 이형희, www.skbroadband.com)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3’를 13일 독점공개한다고 밝혔다. 

리얼 버라이어티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3’는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이 ‘20대들이 꿈꾸는 유럽여행’을 테마로 슬로베니아 여행을 통해 여행 로망 100% 충족에 도전한다는 내용이다. 

2016년 6월 ‘아이돌 인턴왕’으로 시작한 옥수수의 아이돌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NCT LIFE in Osaka’,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 1, 2’,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으로 이어지며 1020 시청자들의 볼거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옥수수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옥수수의 오리지널 콘텐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프로그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32.9%,  레벨업 프로젝트’ 20.9%로 나타나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이 옥수수의 간판 오리지널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것을 입증했다. 특히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편’은 최단기간 2천만뷰를 돌파하며 현재 누적 3천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옥수수는 단지 동영상만 시청하는 플랫폼에 그치지 않고, ‘레벨업 프로젝트’를 시청한 팬들이 글과 사진을 올리는 등 장시간 머물며 놀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 기능 개발과 함께 시청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옥수수는 콘텐츠의 성격에 따라 시청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며 볼거리와 놀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시청자들이 OTT에 기대하는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레벨업 프로젝트’ 같은 팬덤이 강한 콘텐츠일수록 쌍방향 소통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오리지널 콘텐츠의 포맷과 플랫폼 측면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옥수수의 더 큰 진화와 발전을 예고했다.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3’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13일 오전 10시에 최초  공개되며, 매주 월~금 오전 10시 1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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