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지역채널 'K리그2' 생중계로 지역밀착형 미디어 역할 강화
- 경기, 인천, 천안, 아산 방송 권역 6개 구단 중심 50경기 ‘ch B tv’로 생중계- 19일 오후 2시 인천 유나이티드 VS 천안시티FC로 첫 중계, 연말까지 이어져 - 각 구단 서포터 객원 해설, 응원 방송 등 차별화된 팬 콘텐츠 제공- 로컬 콘텐츠 강화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기여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박진효, www.skbroadband.com)는 지역채널 ‘ch B tv’ 를 통해 K리그2 생중계를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K리그2는 한국 프로 축구 리그 시스템의 2부 리그로 14개 팀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 K리그 2에 속한 구단들의 K리그 1로의 승강 경쟁은 지역 팬덤의 주요 관심사이다. SK브로드밴드는 K리그2 팬덤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스포츠 콘..
NEWS/보도자료
2025. 4. 21.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