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헤어질까요? 계속 사귈까요?! <연애의 참견> 시즌2 화제가 된 연애상담 에피소드 소개.

Contents/콘텐츠 추천

by SK브로드밴드 2019. 5. 3. 17:23

본문

헤어질까요? 계속 사귈까요?! <연애의 참견> 시즌2 화제가 된 연애상담 에피소드 소개.


만났다 헤어졌다 매일 영화 찍는 커플의 연애 상담,

썸탄 줄 알았더니 잠수 타서 열 받았던 경험,

이 사람과 계속 연애해도 될지, 결혼해도 될지 고민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이런 경험한 적 있지 않나요? 


속 시원하게 답을 내릴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럴 때 다른 사람의 연애 상담을 통해서 같은 문제점을 찾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내 연애는 잘 안 보이지만, 남들 연애사의 문제점은 잘 보이니까요+_+) 


그래서 오늘은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사연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지금부터 함께 고민해 보시죠~



# 데이트 통장이야? 생활비 통장이야? 확실하게 딱 말해! 기적의 계산법을 펼치는 남자친구


첫 번째 사연은 뭐든지 공금으로 해결하려는 남자친구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분의 이야기입니다.

2살 연상과 연애 중인 고민녀는 남자친구의 권유로 데이트 통장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데이트할 때 계산 문제로 눈치 보지 않아서 좋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친구의 개인 생활비와 공금의 경계가 사라지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동차 주유비’ 부터 ‘생일선물’,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 비용’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식사비용’까지 공금으로 해결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결국 데이트 통장을 없앴는데요.



데이트 통장을 없애기 전, 남은 돈으로 어머니 선물을 사려고 하는 이 남자와의 연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연애의 참견> 시즌2 17회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연애의 참견 시즌2 17회 찾아줘”라고 말해 보세요



# 결혼 전제로 동거 중인 남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의 사촌이래요.


두 번째 사연은 결혼을 전제로 만난 남자친구의 사촌 형이 전 남자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여성분의 이야기입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외롭게 자랐던 고민녀에게, 가족이 되고 싶은 남자친구가 생겼는데요.

이 커플은 곧 연애 100일 만에 결혼 결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핑크빛 나날을 보냈던 이들에게 시련이 찾아왔는데요.  



바로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친구의 사촌 형이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 거죠.

알콩달콩했던 동거 생활이 틀어지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결혼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가족이 얽힌 연애, 여러분은 극복할 수 있나요?!


■ <연애의 참견> 시즌2 25회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연애의 참견 시즌2 25회 찾아줘”라고 말해 보세요



# 무한사랑을 베푸는 남자친구, 너무 좋지만 더는 이 연애가 설레지 않아요.


세 번째 사연은 무한 사랑을 베푸는 남자친구와의 연애에 권태감을 느끼는 여성분의 이야기입니다.

여자친구의 부모님까지 알뜰살뜰 챙길 정도로 배려심 넘치고, 출퇴근길 고생하지 말라고 자동차를 선물하는 경제력 탄탄한 남자친구와 연애 3개월 만에 권태감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남자친구와의 안정적인 결혼 대신에 뜨거운 연애를 원하게 됩니다. 

주변에서는 이 남자친구를 놓치면 후회하게 될 거라고 조언을 하는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 <연애의 참견> 시즌2 29회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연애의 참견 시즌2 29회 찾아줘”라고 말해 보세요



# 결혼을 미루다가 청약 당첨 소식과 함께 태도를 바꾸는 효자 남자친구 


네 번째 사연은, 결혼을 미뤄 오던 남친이 여자친구가 청약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태도가 돌변하게 되어 고민하는 여성분의 이야기입니다.

엄마한테 손 벌리는 것은 어렵지만, 여자친구한테는 쉽게 의지해 왔던 남자친구, 열심히 뒷바라지한 끝에 남자친구는 좋은 직장에 취업하게 되는데요. 결혼 의견을 묻는 여자친구에게 남자는 아직 이르다며 미루게 됩니다.



하지만 고민녀가 청약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빠르게 태도를 바꾸는데요.

‘그땐 아파트가 없었고, 지금은 아파트가 있잖아!’

게다가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청약으로 당첨된 아파트에 어머니를 모시고 살자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는 효자 남자친구와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 <연애의 참견> 시즌2 49회 B tv에서 찾아 보기

리모컨의 ‘음성 검색’ 버튼을 누른 후 > “연애의 참견 시즌2 49회 찾아줘”라고 말해 보세요


매회 신선하고 놀라운 에피소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애의 참견> 시즌2

다음 주에는 어떤 사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