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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연애 세포 잠재우기 딱 좋은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뒷목 잡는 사연 BE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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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0. 10. 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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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연애 세포 잠재우기 딱 좋은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뒷목 잡는 사연 BEST 4


여러분! 큰일 났어요!

크리스마스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요!

안 그래도 쌀쌀한 가을바람에 옆구리가 시리다는 증상을 호소하는 분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점점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연애 세포를 억제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B tv는 다 계획이 있다는 거 아세요~? ( ͡° ͜ʖ ͡°)

두통까지 유발할지 모르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치트키를 꺼내 봅니다.

 

오늘은 그동안 <연애의 참견>에 등장한 사연 중에서

레전드라고 할 만한 베스트 네 편을 가져와 봤는데요.

4위부터 순한 맛(?)으로 시작해보죠.

 

그동안 시린 옆구리로 고생하셨던 분들이라면

B tv에서 이것들만 보셔도 증상이 깔~끔하게 사라질 거예요 :)

 

 

#4. 내 일상을 숨막히게 하는 헬스중독 남친 <연애의 참견 2> 32


연인과 생활 습관, 인생관이 안 맞아서 충돌하는 경우가 은근 많죠.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라면 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요.

 

<연애의 참견 2> 32회에는 건강에 집착하는 남친에 관한 사연이 나왔습니다.

아니, 건강하면 좋은 거 아닌가요?

이게 뭐 그리 문제가 될까 싶죠~?

 


문제가 많더라고요. ^^

김종국을 롤모델로 삼는 남친은 결혼 얘기가 오가자 그때부터 트레이너에 빙의(?)해서

사연자에게도 빽빽한 운동 루틴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라면에 물을 부어버리고! (사진 보세요…)

반찬은 물에 씻어 먹게 하고!

 

여기서 끝이면 좋겠지만 나름 베스트 사연으로 꼽았는데 그럴 리가 없죠.

참고 참던 사연자, 결정적인 사건으로 파혼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몸만 가꿀 아는 남친 때문에 경악을 금치 못한 <연애의 참견 2> 참견러들!

체육인으로서 서장훈의 답변도 눈길을 끌었어요.

B tv에서 그의 묵직한 일갈을 확인할 있답니다.

 

<연애의 참견 2> 32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연애의 참견 2 32회 찾아줘~

 

 

#3. 여친의 패션을 소개합니다! <연애의 참견> 22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참사랑이라고 누군가 그랬습니다.

하지만 연인의 패션이 민망할 정도로 특이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애의 참견> 22회에서는 여자친구의 옷차림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는데요.

여친은 단순히 노출 패션을 좋아하는 넘어서

사연자 지인의 결혼식에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기도 했답니다.

결국, 사연자의 친구들이 사연자를 꺼리는 상황까지 왔다고 하는데…!

사연자가 여친한테 애원하고 화도 내봤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답니다.

도대체 이러는 걸까요?

 


이날 <연애의 참견> 스튜디오에서는 연인의 옷차림에 대한 갑론을박도 펼쳐졌습니다.

입는 이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는데요.

논의 끝에 참견러들이 내린 결론은 무엇이었을까요?

B tv에서 <연애의 참견> 22회를 보면 확인할 있습니다~!

 

<연애의 참견> 22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연애의 참견 22회 찾아줘~



#2. 이럴 거면 남사친이랑 사귀세요... <연애의 참견 3> 37


여사친, 남사친 때문에 싸우는 커플을 때마다솔로 만세 외치고 싶어지는 저뿐인가요? :P

이번 사연을 보면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연애의 참견 3> 37회에서는 여친과 너무 친한 남사친들 때문에 끙끙 앓는 사연자가 소개됐어요.

 

사건의 시작은 여친이김현희 만난 것이었는데요.

여자 이름처럼 보이는 이름은 사실 남사친들의 이름에서 글자씩 모임이었어요. (.)

사연자가 진실을 알고 화를 내자 여친은 반성은커녕,

꽃을 남사친과 사연자를 비교하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설상가상으로 남사친이라는 사람들은 카톡 프사를 사연자의 여친 사진으로 했고요.

 

이거뭔가 위험해 보이지 않나요?



좀처럼 끝나지 않는 위험한 우정에 사연자의 피는 바싹 말라만 갔습니다.

하지만 사연자가 그러든 말든 남사친들과 호캉스도 거라는 여친! (…)

 

더는 양보할 없다는 남친에게 여친이 던진 폭탄선언도 참견러들을 대혼란으로 몰고 갔어요.

여기까지만 해도 충분히 충격적인데 있다니 궁금하시지 않나요?

 

깊은 분노를 불러일으키지만 그만큼 빠져들게 되는 이 사연!

B tv에서 <연애의 참견 3> 37회를 보고 같이 분노해보는 건 어떨까요?

 

<연애의 참견 3> 37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연애의 참견 3 37회 찾아줘~



#1. 여친을 생활고로 몰고 간 몹쓸 남친 <연애의 참견 3> 14


대망의 1위는 SNS에서도 두고두고 공분을 사고 있는 사연으로 가져와 봤습니다. (혈압 주의!)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돈 문제는 확실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동안 <연애의 참견 1~3>에서는 돈 때문에 연인 간 신뢰가 깨졌다는 사연이 많이 나왔는데요.

 

<연애의 참견 3> 14회에서는 돈 안 갚는 남친 때문에 부모님 손까지 빌리게 된 사연이 나와서

모두가 역대급 분노를 터트렸답니다.

 


사연자는 남친이랑 생활비를 반반씩 부담했습니다..

먼저 사연자가 카드를 긁으면 남친이 절반을 입금해주는 방식이었는데요.

언제부터 남친이 입금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도 사연자는 내색 안 하고 적금 일부 해약과 휴대폰 소액 결제를 통해 필요한 돈을 마련했죠.

 

하지만 배려를 우습게 알고 당당하게 돈을 요구하기 시작한 남친!

 

참다못한 참견러들은 대신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촬영장을 박차고 나가기까지 했는데요.

과연 이 커플은 어떤 해결책을 맞이하게 될까요?

B tv에서 결말을 알려드립니다.

 

<연애의 참견 3> 14 B tv에서 찾아보기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 “연애의 참견 3 14회 찾아줘~

 

오늘 B tv에서 옆구리 시린 증상을 제대로 처방해드린 것 같은데요.

지지고 볶는 게 사랑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이거 보니까 솔로도 괜찮다 싶어요. _

그럼 이번 빼빼로데이도, 크리스마스도 B tv와 함께 하세요~! 😊

 

솔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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