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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김중혁의 ‘영화당’ 제 68화, 한국영화의 얼굴 "송강호"라는 바다

오늘 B tv 블로그에서는 1996년에 데뷔. 25편이 넘는 영화의 주연하며 지난 20년간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연기가 예술임을 온몸으로 증명하는 배우이자 한국 영화의 얼굴인 '송강호'라는 배우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통해 데뷔해 약 20년간 30편에 달하는 장편영화를 찍었던 그는 항상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기보다 '송강호라는 개인'을 스스럼없이 보여주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특유의 말투도 바꾸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는 강박도 없는 송강호의 명대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는 특별하게 기억나는 대사가 없습니다. 불륜에 빠진 남녀를 향해 "너희들 정말 대단하구나"라고 말할 때 약간 빈정대는 듯한 표정만 기억납니..

CONTENTS/콘텐츠 추천 2017. 9. 4. 18:40

야심만만한 소녀들의 매혹적인 탈주, 영화 <아가씨> 집중해부

박찬욱 감독의 신작 는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귀족 아가씨(김민희)의 막대한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과 그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아가씨의 저택으로 들어가는 하녀(김태리), 아가씨를 속박하는 이모부(조진웅)의 이야기다. 진실과 거짓말, 사랑과 욕망, 배신과 모의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이 매혹적인 이야기의 출구에 다다르면 감독의 범상치 않은 전작들이 자연스레 떠오를 것이다. 글 | 장영엽 #소녀 3부작의 마지막 작품“꽃이 제 색깔을 선택할 수 없듯이, 우리는 지금의 자신에 대해 책임질 필요가 없어. 이것을 깨달을 때만 자유로워질 수 있고, 어른이 된다는 건 바로 자유로워진다는 거지.” 박찬욱 감독의 전작 (2013)에서, 인디아(미아 와시코브스카)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남이 듣지 못하는..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8. 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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