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비용과 탄소 배출을 크게 감축할 수 있는 광통신 신기술 개발 성공
- 장비 하나로 1기가부터 10기가까지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 가능 - 기존 대비 적은 비용으로도 공간 효율성은 높이고 소비전력은 28% 절감 - SKT-국내 강소기업과 컨소시엄으로 광통신 장비 개발 및 상용화 진행 - 19~21일 스위스 바젤 ‘유럽 광통신 박람회 2022’에서 선보일 계획 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 최진환, www.skbroadband.com)는 통합형 광모듈을 활용해 하나의 장비로 1기가~10기가 초고속인터넷을 동시에 제공하는 광통신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속도별로 장비를 중복 설치할 필요가 없어 투자비를 줄일 수 있고 장비 설치 공간의 효율성도 65% 향상된다. 또 장비 발열이 줄고 소비전력도 28%나 절감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
News/보도자료
2022. 9. 19.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