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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망을 귀신처럼 알아채는 꾼들이 모인 곳! 드라마 <대행사>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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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K브로드밴드 2023. 1. 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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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 tv 고객님, 그리고 드라마 팬 여러분!

 

오늘은 시청률 10%를 앞둔 드라마 <대행사>의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를 준비했습니다.

 

<대행사>는 국내 업계 1위의 치열한 광고대행사를 배경으로 하는 오피스 드라마이자,

정점에 서기 위해 전쟁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앞에서는 백조처럼 우아한 체하지만 뒤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대행사 사람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오피스 드라마 <대행사>의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 지금 시작합니다!

 

 

 

 

#<대행사> 줄거리

 

PT 성공률, TV/CF 평가점수, 판매 상승률 모두 업계 1위인

VC 기획 제작 2팀의 CD(Creative Director) ‘고아인(이보영)’.

 

그녀가 예산 수백억의 광고를 수주하는 PT 장면으로 <대행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위를 놓치지 않는 아인이지만, 지방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항상 승진에서 밀리는데요.

 

 

 

학벌과 인맥을 중요시하는 고아인의 상사, VC 기획 기획본부장 최창수(조성하)’ 상무는

제작본부장 임원 자리를 놓고 아인에게 경쟁 입찰을 붙이게 됩니다.

 

비딩에서 아인과 경쟁할 상대는 최창수 상무 라인의 권우철(김대곤)’ CD.

 

학벌은 좋지만, 능력이 없어 상사에게 아부하며 승진하길 바라는 인물이죠.

 

 

 

권우철은 고아인의 팀 회의실을 몰래 들여다보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아인은 오직 실력으로 권우철 CD를 누르며 임원 자리에 오르게 되죠.

 

승진의 기쁨도 잠시, 아인의 승진은 최창수 기획 본부장이

회장의 딸 강한나(손나은)’를 임원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에 불과했습니다.

 

지방대 출신 최초의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남기고 1년 뒤 물러나야 했죠.

 

 

 

하지만 순순히 물러날 수 없는 고아인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기회를 포착합니다.

 

제작 본부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권우철을 비롯한 최창수 라인 CD들의 직급을 강등한 것이죠.

 

과연 제작본부장 고아인은 1년 뒤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아인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지 궁금하시다면, B tv에서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대행사> 관전 포인트1

고아인은 임원으로 남을 수 있을까?

 

<대행사>42세 미혼, 지방 국립대 출신에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흙수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치열한 광고 업계에서 살아남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데요.

 

아인은 힘들게 얻은 VC 기획 기획본부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6개월 내 매출 50% 상승을 달성하지 못하면 퇴사하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겁니다.

 

 

 

아인은 과거 그녀의 상사를 그만두게 한 장본인, 최창수 상무와 맞서야 하는데요.

 

최창수 상무는 학벌에 인맥, 그리고 회장으로부터의 신뢰까지 두터운 인물입니다.

 

그는 아인이 자신의 수족 같은 CD들을 잘라내자, 직원들을 이용해 그녀의 자리를 위협하죠.

 

과연 아인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자신이 원하는 광고인의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대행사> 2 B tv에서 찾아보기 ▶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대행사 2회 찾아줘~”

<대행사> 2 모바일 B tv에서 시청하기 ▶ http://bit.ly/3XJLb67

 

 

 

 

#<대행사> 관전 포인트2

낙하산 재벌 3VS 자수성가 흙수저

 

비행기에서 땅콩으로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관종력 만렙 강한나.

 

철부지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에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나는 정략결혼을 원하는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기 위해 회사에 출근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나는 출근 첫날부터, 회사의 전 직원 앞에서 아인에게 면박을 당하죠.

 

 

회사 생활 처음이시죠?

그럼 모르는 거 많으실 테니까 앞으로 물어보면서 일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시키지도 않은 일 하다가 괜히 사고 치지 마시고.”

 

 

 

한나는 당하고는 못 사는 성격을 꾹꾹 눌러가며 아인의 신상정보를 읽어보는데요,

아인이 자신과 비슷한,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미친 듯이 행동하는 타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나는 머리 좋고 특이한 사람 하나쯤은, 자신의 옆에 둬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하죠.

 

출신부터 성격까지 완전히 다른 아인과 한나, 두 사람은 힘을 모아 협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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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3 모바일 B tv에서 시청하기 ▶ http://bit.ly/3QME1vD

 

 

 

 

#<대행사> 관전 포인트3

얽히고설킨 광고 대행사의 리얼한 뒷이야기

 

업계 1위라는 VC 기획에서도 복잡한 속사정이 있습니다.

 

CD들은 일감을 볼모로 업체로부터 접대를 받고, 팀원에게 광고주의 결혼식 포스터를 수정하라고 하죠.

 

결국 능력 있는 직원들이 퇴사하거나 경쟁사로 이직하고, 광고가 끊기는 등 큰 손해를 입습니다.

 

하지만 VC 기획 내부에서는 이런 문제를 그저 업계의 관례라며 상황을 무마시키려고 합니다.

 

 

 

이런 암담한 상황에서 아인은 광고주들에게 한 통의 메일을 보냅니다.

 

앞으로 금요일 업무지시 후 월요일까지 제출 요구를 거부한다는 것과,

광고주의 개인적인 업무지시를 거부한다는 메일이었는데요.

 

이런 그녀의 행동에 직원들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아인을 신뢰하게 됩니다.

 

인맥, 계산, 라인, 정치가 엮인 사실적인 회사 이야기 <대행사>B tv에서 시청하세요!

 

 

<대행사> 3 B tv에서 찾아보기 ▶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대행사 3회 찾아줘~”

<대행사> 3 모바일 B tv에서 시청하기 ▶ http://bit.ly/3XHPdvK

 

 

 

 

오늘은 경쟁이라 쓰고 전쟁이라 읽는 광고인들의 직장 생활, <대행사>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과연 아인은 모든 광고인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앞으로 이어질 아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B tv에서 <대행사>를 검색하세요!

 

 

<대행사> 1 B tv에서 찾아보기 ▶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 누르고 “대행사 1회 찾아줘~”

<대행사> 1 모바일 B tv에서 시청하기 ▶ http://bit.ly/3XCA3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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