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9회.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 <이터널 선샤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9회.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 2021년에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은 계속됩니다! 올해의 첫 영화당인 229회에서는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라는 주제로 영화 을 탐구했습니다. 2005년에 처음 관객을 찾았던 은 2015년에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을 하면서 멜로 영화의 정석으로 재평가받고 있는데요. 영화당에서는 과연 어떤 시선으로 이 영화를 분석했을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그럼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 소심남 '조엘'(짐 캐리), 그리고 화려한 머리색만큼 성격도 통통 튀는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은 서로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극과 극인 성격 때문에 점차 싸움이 잦아지며 지쳐가죠. 어느 날, ‘조엘’은 ‘클레멘타인’과 헤어진 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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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