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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한 소녀들의 매혹적인 탈주, 영화 <아가씨> 집중해부

박찬욱 감독의 신작 는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귀족 아가씨(김민희)의 막대한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과 그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아가씨의 저택으로 들어가는 하녀(김태리), 아가씨를 속박하는 이모부(조진웅)의 이야기다. 진실과 거짓말, 사랑과 욕망, 배신과 모의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이 매혹적인 이야기의 출구에 다다르면 감독의 범상치 않은 전작들이 자연스레 떠오를 것이다. 글 | 장영엽 #소녀 3부작의 마지막 작품“꽃이 제 색깔을 선택할 수 없듯이, 우리는 지금의 자신에 대해 책임질 필요가 없어. 이것을 깨달을 때만 자유로워질 수 있고, 어른이 된다는 건 바로 자유로워진다는 거지.” 박찬욱 감독의 전작 (2013)에서, 인디아(미아 와시코브스카)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남이 듣지 못하는..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8. 8. 17:59

나홍진 감독의 화제작 <곡성>과 주연배우 곽도원 인터뷰

나홍진 감독이 신작 을 들고 6년 만에 돌아왔다. 은 촬영 전부터 시나리오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이야기라고 영화인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드디어 공개된 은 역시나 기대했던 대로다. 나홍진 감독은 자신의 장기인 스릴러 장치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한국영화에서 쉽게 시도되지 않았던 오컬트라는 장르를 과감하게 돌파했고, 선악의 구도가 분명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악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영화 이야기와 함께 으로 첫 주연을 맡은 배우 곽도원을 만나보자. 글 | 김성훈 · 사진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 그리고 “모든 살인은 십자가 아래서, 즉 신의 발밑에서 벌어진다고 생각했다.” 데뷔작 개봉 후 열린 시사회에서 나홍진 감독이 “영화에 등장하는 기독교적인 요소들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가”라..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6. 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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