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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0회. 한계를 장점으로 바꾼 영리한 스릴러들 <런>, <서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30회. 한계를 장점으로 바꾼 영리한 스릴러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고의 영화, 최고의 장면을 골라 고품격 영화 큐레이팅을 해드리는 영화당 시간입니다! 이번 영화당 230회에서는 “한계를 장점으로 바꾼 영리한 스릴러들”이라는 주제로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최신작 과 데뷔작 를 다뤘습니다. 독특한 연출이 장점인 아니쉬 차간티는 유튜브에서도 단편 영화 'Seeds'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가족이라는 핵심 모티브를 반복한다는 점에서 영화당 230회에서 만난 , 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김중혁 작가는 두 영화가 ‘청소년의 마음을 어른이 이해할 수 있는가?’에서 시작한다고 봤어요. 즉,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은 어른의 마음을 나타낸 영화라는 거죠. 또한 과 는 형식적..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1. 28. 18:5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9회.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 <이터널 선샤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9회.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 2021년에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은 계속됩니다! 올해의 첫 영화당인 229회에서는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라는 주제로 영화 을 탐구했습니다. 2005년에 처음 관객을 찾았던 은 2015년에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을 하면서 멜로 영화의 정석으로 재평가받고 있는데요. 영화당에서는 과연 어떤 시선으로 이 영화를 분석했을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그럼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 소심남 '조엘'(짐 캐리), 그리고 화려한 머리색만큼 성격도 통통 튀는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은 서로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극과 극인 성격 때문에 점차 싸움이 잦아지며 지쳐가죠. 어느 날, ‘조엘’은 ‘클레멘타인’과 헤어진 뒤 뒤..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1. 20. 14:0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특집편. 영화당 x 너와 내가 만든 세상 특집 <아메리칸 히스토리 X>, <더 헌트>, <어둠 속의 빛>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특집편. 영화당 x 너와 내가 만든 세상 특집 , , 안녕하세요. 이번 영화당 특집편은 전시회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 한창이었던 블루스퀘어 NEMO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은 '혐오의 악순환'을 이야기했는데요. 3층부터 시작해서 1층까지 이어지는 전시 구조가 특징이었습니다. 3층은 '균열의 시작', 2층은 '왜곡의 심연', 1층은 '혐오의 파편'이 테마이고 층을 내려올수록 혐오에 관한 이야기가 깊어진다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영화당 특집편에서 선정한 영화들과 은 어떠한 연결고리가 있을까요? 지금 바로 만나봅시다! 첫 번째 영화는 3층의 주제이기도 한 '균열의 시작'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3층을 보고 영화 를 떠올렸습니다. 는 흑인..

Contents/콘텐츠 추천 2021. 1. 13. 18:46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7회. No Music, No Life <레토>, <본 투 비 블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7회. No Music, No Life , 영화당 227회에서는 "No Music, No Life"를 주제로 와 를 만나봤습니다. 이 두 영화는 음악과 삶의 관계를 깊게 파고드는 작품들인데요. 단순한 음악 영화가 아니라 실존했던 음악 영웅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에는 요절한 뮤지션의 삶이, 에는 삶의 정점에서 마약에 빠져 무너지게 되는 뮤지션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죠. 조금 특별한 삶을 살다가 전설로 남은 두 뮤지션! 이들에게 음악은 결국 어떤 의미였을까요? 지금 B tv와 두 영화를 만나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먼저 만나볼 영화는 입니다. '레토'는 러시아어로 여름을 뜻하는데요. 영화에서 다루는 뜨거운 청춘의 시기와 맞물립니다. 또한, 1950년대에 탄생했지만 지금까지도..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12. 23. 13:3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6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욕창>, <69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6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독립영화는 기존의 상업 영화에서는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제시하곤 합니다. 영화당 226회에서 만난 두 편의 독립영화 과 도 그러한데요. 김중혁 작가는 영화당 226회의 주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두고 한국 사회는 노인을 위한 나라가 아닐 수도 있다는 질문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면 좋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질문의 끝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B tv와 함께 두 작품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먼저 만나볼 영화는 입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부인 '나길순'(전국향)과 사는 '강창식'(김종구). 불법체류자 신분인 '유수옥'(강애심)이 '창식'을 도와 '길순'을 간호합니다. '길순'..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12. 9. 14:51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4회. 그 어린 날의 여름 <테스와 보낸 여름>, <톰보이>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4회. 그 어린 날의 여름 , 안녕하세요. 영화를 보는 안목을 높여드리는 SK브로드밴드입니다. ^-^ 이번 영화당 224회에서는 “그 어린 날의 여름”을 주제로 , 를 만나봤는데요.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두 영화 모두 어린아이가 주인공인 성장 영화입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은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방학’이라는 곳으로 뛰어들 수 있는 시기이죠. 뜨겁고 푸르른 나날 속, 어린 우리 친구들에겐 과연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지금 바로 B tv와 함께 만나봐요. 속 친구들부터 먼저 만나볼까요? 😊 ‘샘’(소니 코프스 판 우테렌)은 가족과 섬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가 된다는 것에 대한 생각이 많은 ‘샘’은 휴가지에서도 ‘외로움 적응 훈련’을 합니다. 하지만 ‘훈련’은..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11. 12. 16:5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2회. ‘자비에 돌란’의 열정 <마티아스와 막심>, <마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2회. ‘자비에 돌란’의 열정 ,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높이는 방법, 영화당만 정주행하셔도 충분합니다! 영화당 222회에서 다룬 주제는 바로 ‘자비에 돌란’입니다. 사실, ‘자비에 돌란’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의 빼어난 외모인데요. 진짜 감독 중에서 심하게 잘생긴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요. 블록버스터의 스타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면 아트버스터의 스타 감독하면 자비에 돌란이 아닐까요? 칸느 영화제의 총아라고 불린 자비에 돌란! ‘이동진’ 평론가는 자비에 돌란의 강점은 ‘감정을 다루는 방식’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순도 높게 감정을 다루는 그의 영화 두 편을 만나보죠. 먼저 첫 번째로 소개된 작품은 자비에 돌란 감독의 출연작이자 신작이기도 하죠. 영화 ..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10. 14. 14:00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9회. ‘셀린 시아마’의 탁월한 멜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다시보기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9회. ‘셀린 시아마’의 탁월한 멜로 다시보기 영화를 보는 그 이상의 재미, ‘이동진’ 영화 평론가와 ‘김중혁’ 소설가의 고품격 영화 큐레이션! 오늘은 영화당 219번째 이야기로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 영화당 219회에서는 특별하게 ‘셀린 시아마’의 걸작 멜로 을 집중적으로 다뤘는데요. 시대의 억압을 뛰어넘은 순수한 사랑을 그린 영화 은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과 뜨거운 경쟁을 벌이기도 했던 작품이죠. 그럼 B tv에서 함께 만나볼까요? 18세기 두 여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은 그 당시 시대상과 더불어 여성사의 의미 모두를 담아낸 탁월한 페미니즘 영화라고 볼 수 있는데요. ‘김중혁’ 작가는 ‘개인적으로 영화 을 과 같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언급하며 탁월한 창작..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9. 29.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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